Q.태생적 누렁니 보기가 싫어지네요


안녕하세요.  20대 청년입니다.
어릴때는 몰랐는데 누런이빨이 보기가 싫어지네요
어릴때부터 약복용을 많이해서 그런지 새 이빨이날때부터 너무 누랬습니다.
치과에 미백치료가있는데 저는 후천적인 커피나 담배 이런거 때문에 누래진게 아닌데
미백치료로 조금이나마 하얘질 수 있을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A.선천적인 황니라 해도 원인이 다릅니다


선천적인 황니라 해도 원인이 다릅니다.  원인에 따라 미백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치아를 보거나, 변색의 원인을 알아야 답을 드릴 수 있습니다

선천적인 황니는 두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6살 ~ 13살 (영구치가 만들어지는 시기) 시기에 항생제를 복용했고, 그로 인해 영구치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누렇게 변색까지 된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어린 시기에 에 테트라사이클렌 계열의 항생제를 복용하면, 그

항생제가 영구치의 씨앗이 자라나는 걸 막아요..

그래서 치아가 제대로 자라지 못해 작고 (남들보다 치아가 작아요),

색상도 검거나 누런 색으로 변해 버립니다.

이런 치아는 치과에서 미백시술을 받아도 미백이 되지 않는 특성이 있어요.. 

이런 분들의 치아는 작은 조약돌 느낌이랄까요..  그런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혹시 그러신가요?​

 

후자의 경우라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전자의 경우라면 미백이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먼저 치과의사와 상담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