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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아는 원래 하얬으나 누렇게 되는 건가요?
2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
6살~12살 시기에 영구치가 나오는데 그 영구치가 하얬던 분도 있고, 처음부터
누랬던 분도 있습니다. 중학생. 고등학생인데 치아가 누렇다면, 처음부터 영구치가
누런 선천적인 황니로 보면 됩니다
2. 치아미백을 할 경우 치아에 해롭진 않나요? 네일 케어를 받거나 하면 LED등으로
말리면 손톱이 점점 얇아져서 안좋다고 했는데 치아도 혹시 그런 건 없는지..
지나치게 많이 하지 않으시면 해롭지 않습니다. 네이케어에서 사용하는 LED는
실제로는 열을 이용해서 약품을 굳게 하는 역할을 하지만, 치아미백용 광선조사기는
열을 발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치아미백이란 치아속에 쌓여있는 얼룩(때)만을 제거하기 때문에 치아가
얇아지지도 않습니다.
3. 스케일링도 한번 하고 나면 다음번 스케일링 주기가 짧아지던데, 치아미백도 한번
하기 시작하면 다음번 미백 주기가 짧아 지진 않는가요?
ㅎㅎ 오해입니다. 스켈링도 그렇고 미백도 그렇고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스켈링의 경우,
할수록 주기가 짧아지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그렇게 민감하게 느끼는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치석을 제거하면 할수록 더 빨리 생긴다는 생각은 오류가 있어 보입니다
4. 특정 시간이나 어떤 상황에서 사용해야 효과를 더 잘 벌 수 있는지?
네.. 이론적으로 그런 게 있기는 합니다
양치를 하고 잠들기 전에 2번 연속으로 하는 것이 효과를 생각하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유를 설명하려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방법만 안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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